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△낙석위험구간 안내방송 및 순찰인력 배치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. □ 김영일 국립공원공단 탐방안전이사는 “설악산은 지형적인 특성상 어느 곳이든 낙석 등이 발생할 위험1